기초과학관 안내

  • 유의사항
    • 대상: 초등학생 이상
    • (초등학생 이상의 학생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어 미취학 아동의 입장을 제한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 보호자가 동반할 경우는 입장가능하며, 유치원 단체 관람은 불가)
  • 주요전시물
    • 「기초과학관(Basic Science Hall)」은 자연 과학의 기초 원리와 이론을 눈과 귀, 손과 몸으로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의 4개 코너에 총 110건의 전시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체험물은 76건이 있으며 특히, ‘지진체험’, ‘태풍체험’, ‘흔들흔들 혈관탐험’, ‘물방울 여행’등이 인기가 있다. 이곳에서 다양한 과학 체험을 하며 우리 일상 가까이에 숨어있는 과학적 원리를 발견해 보자.

 
주요전시물

물리, 세상을 이루는 기본적인 힘
‘전기문명은 이렇게 시작되었다’는 전기와 자기가 서로 만나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왔는지를 보여주고, ‘파동이 바꾼 세상’은 빛과 소리로 세상을 보고 듣는 원리를 일깨워준다. 이 두 곳은 대표적인 주제 기반 스토리텔링형 전시 코너이다. 과학 개념의 발견과 연구의 역사적 과정을 작동형 전시물로 탐구해 볼 수 있고, 과학의 개념이 응용기술을 통해 우리 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매시 15분이면 전시장을 뒤흔드는 굉음! 바로 ‘테슬라코일’이 그 주인공이다. 이것은 220V의 전기를 400만V로 승압시켜 강력한 스파크와 굉음을 발생시키는 3.1m 높이의 대형 교류발전기이다. 그 주변에 선 사람들은 테슬라코일이 발생시키는 전류에 영향을 받아 손에 쥔 형광등에서 불이 켜지는 마술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파동이 바꾼 세상]
[파동이 바꾼 세상]
[테슬라코일]
[테슬라코일]
화학, 세상을 이루는 다양한 물질
생명과 사물을 이루는 물질을 탐구하는 학문인 화학을 배울 수 있는 전시 코너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원소들을 특징별로 배열해 만든 ‘주기율표’를 살펴볼 수 있다. 또 직접 전류를 흘려보며 금속원소의 전도성을 측정해 보고, 비눗방울 놀이를 통해 분자 구조와 화학결합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생물, 세상을 이루는 소중한 생명
우리 몸을 구성하는 다양한 기관들(순환계, 신경계, 생식계, 골격계, 감각계)을 탐구하고, 우리 주변을 이루는 동·식물과 생태계에 대해 알아보는 코너이다. ‘ABO 혈액탐구’는 대한적십자사 후원으로 제작된 공간으로서, 혈액의 성분과 기능, 혈액형의 개념을 배울 수 있다. 또 직접 자신의 혈압을 측정해 보고 가상 헌혈 체험도 해볼 수 있다.
[화학 - 주기율표]
[화학 - 주기율표]
[생물 - 28주된 태아]
[생물 - 28주된 태아]
지구과학, 세상을이루는 신기한 자연현상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 지구! 그런데 사실 우리는 겨우 지구의 땅 위에서만 살 뿐이다. 지구 표면의 70%를 덮고 있는 바다, 무려 6,400km의 깊이를 가지는 지구의 땅 속, 그리고 드높은 하늘. 지구의 이 모든 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들을 탐구해 보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지진체험’은 과학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체험물로서, 실제 지진이 일어난 상황을 4D로 실감나게 체험하며 지진 발생 시 대처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15명/회, 초등 1학년 이상)
 
‘태풍체험’은 비옷을 입고 온몸으로 비바람을 느껴볼 수 있는 체험물이다. 얼굴과 발이 흠뻑 젖지만 체험자 모두 신나게 즐긴다.
(15명/회, 초등 1학년 이상)
 
극지체험실에서는 매월 2, 4번째 일요일 오전 10시 반에 남극세종기지 연구원들과 화상통화를 할 기회가 주어진다. 연구원들에게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직접 물어보고 그 답을 들어볼 수 있다.
(10명/회, 누구나)
[태풍체험]
[태풍체험]

 
스토리로 읽어 보는 기초과학관 여행기

'과학'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어렵고, 복잡하고, 나와는 먼 얘기라고만 생각하고 있지 않나요? 하지만 과학은 바로, 우리의 '생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사는 세상은 물론 내 몸으로 보고, 만지고, 듣고 느기는 모든 것이 과학이니까요. 믿기 힘들다고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과학이 얼마나 우리 가까이에 있는지 얼마나 쉽고 재미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기초과학관으로 함께 떠나보겠습니다!
생활 속 사고의 깊이를 더하다 [물리]
제일 먼저, 우리의 생활 속 숨어있는 물리를 만나보겠습니다. 빛, 원자, 관성… 책으로만 접했던 과학 정보들이 이제 손에 잡히는 즐거운 지식으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기초과학관의 물리 영역을 관람 하다 보면, 그 전시 크기에 압도되는 커다란 물건을 보게 됩니다. 이 커다란 물건은 바로 ‘테슬라코일!’ 테슬라가 에디슨과 동시대에 개발한 고주파 진동전류로 고전압을 발생시키는 변압기인데요!나이아가라 폭포에 세워지는 세계 최초의 수력발전소가 이 교류방식을 채택하면서 유명해졌다고 하죠. 테슬라코일에 전류가 흐르게 되면 전시물 앞에 모든 사람들이 한 마음이 되어 “와~!!”하고 탄성을 지릅니다.테슬라코일 주변에 전기에 대한 지식들을 읽고, 체험하다 보면 평소 아무런 생각 없이 사용했던 전기에 대해 많은 호기심과 의문들이 생겨나게 될 것입니다. 바로 그때부터 여러분도 과학을 향한 첫 발을 내 딛게 되는 것이고요.
나를 알면 과학도 백전백승 [생물]
나의 몸과 생태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지만, 가장 소홀하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오늘은 조금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나는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고, 식물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자라나게 되는지 자세히 알 수 있는 곳입니다.무엇보다 그 동안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말하기, 보기, 숨쉬기 같은 것들을 새롭게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말하기와 뇌의 혼란 체험’은 의식 없이 했던 말하기라는 행위를 내가 말하고 듣는 시간을 조금 늦춰줌으로써 뇌의 신비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체험입니다.
논리적으로 즐거워지는 시간[수학]
수학은 많은 학문의 기초가 되지만, 또 많은 사람들에게 어려운 학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수학에 대한 선입견을 내려놓고 수학으로 놀아보겠다는 생각으로 함께 해주세요.가벼운 수학 이야기부터, 수학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회전체 제품까지 다양한 수학의 세계를 만날 준비가 되셨나요? 그럼 떠나보겠습니다!
너와 나,우리의 지구 이야기[지구과학]
요즘 들어, 여기 저기서 지구가 들썩거리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지진이나 태풍의 영향으로 국가적인 피해를 입게 되는 나라가 늘어나고, 그 나라들이 우리와 가까이 있어 우리 역시 그 피해에서 자유롭지만은 않다는 사실! 모두 알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쩌면 우리의 눈 앞에 있을지도 모르는 위험에 대해 직접 몸으로 느껴보고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볼까 합니다. 저기, 바람에 잔뜩 날린 머리로 체험장을 나오는 어린이가 보입니다. 젖은 발을 닦는 학생도 엄마와 아이도 보이네요. 온 몸이 흔들리는 경험을 했는지 어질어질한 기분을 잠재우기 위해 잠시 앉아 쉬는 아빠도 보입니다.이 분들은 모두 기초과학관에서 지진, 태풍, 회오리 등 자연현상을 잠시나마 온 몸으로 체험해본 사람들입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탐험하다[화학]
복잡한 원소기호와 화학식! 이 것들이 화학의 전부라고 생각하셨다면 화학을 제대로 오해하고 계신 겁니다. 이제, 그 오해를 풀 수 있는 즐거운 화학 이야기가 시작되니 기대해주세요!

기초과학관 여행기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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